RED & BLACK
2023. 11. 8 - 11. 14.
제2전시실
이용순 개인전- 흙으로 빛어낸 조선도공의 둥근마음
김남표。 민병훈 2인전 애 愛 월 月 에 나를 눈뜨게 한 순간
새해를 담다 행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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