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 조기주 제5회 모녀전 - 발견의 시학 구상과 추상 사이

2022. 1. 5. Wed - 2. 5. Sat
제2전시실, 제3전시실
이경순, 조기주 제5회 모녀전 < 발견의 시학 구상과 추상 사이 >
2022년 모녀전에 출품 될 미발표작
2작품 1998년 장미그림과 2007년 장미 그림이다.
1997-98년 딸 조기주를 따라 뉴욕에서 1년간 거주하며 제작한 작품으로 이번 처음 발표하는 작품. 작품 크기도 미국식 크기이고, 항아리도 미국에서 친지가 소유한 이조 철화 백자 항아리에 활짝 핀 장미를 담아 그렸다.

이경순/ 조선 백자의 장미/1998
다른 하나의 작품은 2007년 제작한 작품으로 배경에 문양을 넣어 그렸다.
이 두 작품은 이번 2022년 모녀전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