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사탕·로봇과 우주선 모양 건축 등 파격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것을 했을 뿐…
다차원인 이 세상, 건축 공간에서 얘기로 풀어내 이름 날리기보다
취향 있는 건축가로 남고 싶어
막대사탕·로봇과 우주선 모양 건축 등 파격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것을 했을 뿐…
다차원인 이 세상, 건축 공간에서 얘기로 풀어내 이름 날리기보다
취향 있는 건축가로 남고 싶어
박치호 개인전 'BIG MAN-무심한 몸들' 6월 23일까지 토포하우스 3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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