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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누설(心想漏泄) Reveal one's mind



<심상누설(心想漏泄)Reveal one's mind>

참여작가 : 김미리, 김호정, 서동만, 위인옥, 지난식
전시기획 및 작품지도교수 양양금

2023. 6. 7. Wed - 6. 13. Tue
제3전시실





전시글 :

이는 바람에 흔들리는 초록 잎새들이 새로운 꿈을 향한 다섯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합니다. 5인의 신진 사진가가 좌절하지 않고 일어나 내면의 세계와 대화하고, 위태로움의 반대편에 서있는 세상을 향해 사진적 시각으로 다가섰습니다.

한편의 시가 마음을 울리고 눈물짓게 하듯 신진 사진가들이 옅은 조각 잠을 자며, 감각을 일깨워 진심을 담아 작업을 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바라보는 이들에게 각자의 삶과 연관지어 어떻게 각색되고 연상되든 작은 공감대와 울림이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다섯 작가의 이 작은 전시가 우리들의 과거와 미래, 빛과 어두움, 이별과 만남의 시간들을 회상하며 은빛 바닷가를 거닐고, 가슴 속 날개를 펼치는 사유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사진예술아카데미 전시작가 일동



기사 글 :

양양금 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가 오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www.topohaus.com)에서 25기 수료생들의 『심상누설(心想漏泄)Reveal one's mind』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2년 과정에서 함께한 김미리, 김호정, 서동만, 위인옥, 지난식 등 5명의 작가가 전시를 한다. 그동안 어려운 코로나 시대, 학교에서의 생활도 어려웠고 마스크를 쓴 채 음료수도 마시지 못하는 강의실에서의 수업은 참으로 암울한 시절이었지만 사진가로의 꿈을 잃지는 않았다.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향한 작품을 제작하며 세상의 모든 사물들과 교감하고 그 피사체 속에 내재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언어들을 엮어가며 작가 내면의 심상들을 표현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현재 <내 생애 최초의 사진과 최고의 사진>으로 초급•중급과정 1년, <사진예술연구과정과 포트폴리오과정>의 1년, 등 총 2년의 사진예술과정을 두고 있다. 수료 후에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야외출사, 주제세미나, 갤러리투어, 해외촬영 워크샵 등의 다양한 사진 활동을 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는 2008년 첫 개강하여 1기 수료 후 이번으로 25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현재 수료생 200여명은 개인 작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으로 수료생들의 모임인 “단사연(Photo & Art)”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수료생들 중, 김종철, 이태철, 이춘희, 유혜경, 김경수, 민윤홍, 성백운, 육상표, 정찬규 작가 등 30여명은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사진계를 빛내고 있으며 특히 김경수작가는 나우 작가상을 받기도 했고,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에서 우수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심상누설(心想漏泄)Reveal one's mind』사진전은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시가 이어지며, 5인의 전시 작가들과 양양금 지도교수,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김계주 원장 등 사진예술아카데미 관계자와 소수의 사진계 인사들을 모시고 개전식을 계획하며 사진을 사랑하는 많은 사진가들의 관람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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