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선 개인전
<기억의 표면, 시간의 깊이(Surface of Memories, Depth of Time)>
2023. 7. 12. Wed - 7. 26. Wed
제3전시실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선은 직접적인 인(因)이며
그 선들이 만들어내는 각별한 조각들은 간접적인 연(緣)으로
이런 조각들이 모여 인연(因緣)이 되고 인생이 된다.
인연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공간과 시간 등으로 존재하며
종교와 사상을 뛰어넘는 흐름이 된다.
문유선 개인전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선은 직접적인 인(因)이며
그 선들이 만들어내는 각별한 조각들은 간접적인 연(緣)으로
이런 조각들이 모여 인연(因緣)이 되고 인생이 된다.
인연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공간과 시간 등으로 존재하며
종교와 사상을 뛰어넘는 흐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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