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에게서 도조를 배웠지만 박선애는 2020년 첫 개인전부터 자신이 전공한 시각 디자인과의 접점을 찾아 완전히 다른 지향점을 갖는다.
주제는 멀리서 찾지 않고 가족의 삶을 모티브로 삼았다. 스마일 등 캐릭터를 이용한 작품이거나 러브스텐드와 트로피 시리즈가 그렇다.
김재규에게서 도조를 배웠지만 박선애는 2020년 첫 개인전부터 자신이 전공한 시각 디자인과의 접점을 찾아 완전히 다른 지향점을 갖는다.
주제는 멀리서 찾지 않고 가족의 삶을 모티브로 삼았다. 스마일 등 캐릭터를 이용한 작품이거나 러브스텐드와 트로피 시리즈가 그렇다.
박치호 개인전 'BIG MAN-무심한 몸들' 6월 23일까지 토포하우스 3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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