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경 개인전
2023. 11. 29. - 12. 5.
제1전시실
작가노트 중에서
자! 이제 결정의 시간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이 요동치며 부딪힌다.
저마다 자기를 드러내려
열심히 몸부림친다.
힘은 빠지고 하나씩 지워져간다.
이제 하나만이 살아남는다.
김용경 개인전
2023. 11. 29. - 12. 5.
제1전시실
작가노트 중에서
자! 이제 결정의 시간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이 요동치며 부딪힌다.
저마다 자기를 드러내려
열심히 몸부림친다.
힘은 빠지고 하나씩 지워져간다.
이제 하나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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